테크매니아

상황 1: 로그 파일 분리 저장서버에서 실행 중인 스크립트가 표준 출력과 표준 오류를 분리해서 다른 파일에 저장하기#!/bin/bash# 정상 출력 예시echo "Starting backup process..."# 존재하지 않는 파일을 복사하려고 시도해서 오류 발생cp /nonexistent/file /backup/# 정상 출력 예시echo "Backup completed successfully (if no errors)."실행./backup.sh > /backup/backup.log 2> /backup/backup_error.log스크립트의 실행은 두 리다이렉션이 모두 적용된 후에 시작됨.상황 2: 소켓을 통한 데이터 입출력 (채팅 구현)server# server#!/bin/bash# 소켓 파일을 생성..

OpenVX가 가속을 위한 개방형 표준인 건 알겠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다. 눈으로 버려면 아래 링크를 누르면 대충 어떤 건 지 알 수 있다. https://www.slideshare.net/Khronos_Group/openvx-13-reference-guide (아마 그냥 보면 잘 안보이는데, 클릭해서 보면 보인다. 디테일한 내용이 중요한 건 아니다.) 위에 slideshare를 보면... 마치 API 문서처럼 함수형이 정의되어 있다.이걸 보면 표준이 어떻게 정의 되어있는지 알 수 있다. 이거는 그냥 함수형만 정의되어 있는거고, 진짜 구현은 아래 링크에 있다. [https://github.com/KhronosGroup/OpenVX-sample-impl](https://github.com/Kh..

openVX는 무엇인가?openVX는 크로노스 그룹에서 만든 일종의 표준이다.다른 open뭐뭐가 그렇듯. 표준 From만 만들어 놓고 그 실재 구현은 알아서 하는거다. 실재로 공개된 문서를 보면 .h 파일만 있다. GitHub에서 그냥 다운받아서 빌드 하면 돌아가는 다른 오픈소스와 다르게 실행 할 수 있는 뭐 그런게 없다...예를들어.. vx_matrix라는 struct가 있고, vxCopyMatrix라는 함수를 통해서 파일을 복사하는게 있다.. 라는 .h 헤더파일만 정의해 놓고 알아서 구현 하는거 같다.이걸 보고 각종 제조사(?) 밴더사(?)에서 자기 환경에 맞게 개발을 하는거 같다. AMD, Imgination, Intel, NVIDIA가 개발에 참여했다.ETRI가 얼마전에 openVX 인증을 받았다..

보드 제품명 : Digilent Cora Z7 07S보드 제조사 : Digilent아키텍처 : Zynq-7000S (싱글 코어 667MHz ARM Cortex-A9)Docs : [https://reference.digilentinc.com/reference/programmable-logic/cora-z7/start](https://reference.digilentinc.com/reference/programmable-logic/cora-z7/start)

Vivado HLS EnvsVivado 2019.2 (WebPack)튜토리얼 디자인 파일PDF Manual: https://www.xilinx.com/support/documentation/sw_manuals/xilinx2019_1/ug871-vivado-high-level-synthesis-tutorial.pdfSample Source : https://www.xilinx.com/cgi-bin/docs/ctdoc?cid=026f56e2-0a0f-4986-aeb7-e92917398939;d=ug871-design-files.zipCora Z7-07S : Board files https://codeload.github.com/Digilent/vivado-boards/zip/masterSimulationPr..

reference url http://askubuntu.com/questions/253949/how-can-i-avoid-having-to-pair-my-bluetooth-mouse-all-the-time 요약하자면, 블루투스는 맥주소와, 연결 키(Link key)값 한 쌍으로 연결을 하게 되는데, 한번 페어링 시 이 Link Key는 OS에 의해 자동 할당된다. 따라서 만일 윈도우로 페어링 후 우분투로 접속하여 페어링을 하게 되면, 기존에 윈도우에서 만들어진 Link Key 값을 우분투가 페어링 하면서 덮어쓰기 된다. 윈도우와 페어링 시 윈도우는 A키를 갖게 되고 디바이스 역시 A키를 갖게 된다. 그런데, 우분투에서 재 페어링하면 우분투는 B키를 만들어 디바이스와 페어링하고 디바이스는 B키를 갖게 된다..